쇼핑몰 3층에서 아래로 화분 등 물건이 떨어지는 모습[인스타그램 'createmakerinc' 캡처][인스타그램 'createmakerinc' 캡처]경기 하남의 한 대형 쇼핑몰에서 어린아이가 아래층으로 화분 등 물건을 던져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SNS에는 '3월 2일에 발생한 화분 투척'이라며 하남의 한 쇼핑몰에서 촬영한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게시자는 "저 포함 여럿 맞을 뻔했다"며 "화분, 음료수, 아기 신발 등 3층에서 어떤 어린아이가 던진 건지 3번 투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1층으로 물건들이 차례대로 떨어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떨어져 깨진 화분 옆에는 파편이 흩어져 있습니다.
이에 현장에 있던 행인들은 "아기를 잡아야지", "아니 아기를 케어하라고"라며 소리쳤습니다.
이 영상은 47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현장에 있던 사람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화분 깨지는 소리에 놀라서 위를 봤더니 어린아이가 웃으면서 물건을 던지면서 장난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사람이 맞았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며 "아이의 물건 투척이 이어졌지만, 주변에 사람들이 있었음에도 이를 제지하는 모습은 보지 못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누리꾼들은 "부모인데 아이가 저 세 가지를 다 던질 동안 모를 수가 있나", "부모들이 똑바로 교육을 하셔야지", "하마터면 사람 다칠뻔 했다"며 분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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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jeons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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