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노란봉투법 시행…"노사상생 새 출발점 되어야"
강훈식 비서실장, UAE 체류 국민 귀국 지원 및 원유 확보 관련 브리핑[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과 관련해 철저한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오늘(9일) 강 실장 주재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결과 서면 브리핑에서 "강 실장이 최대 26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대중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수십만 인파가 모이는 행사에서 단 한 건의 사고도 국격에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화장실, 휴지통, 식수 등 기본적인 편의사항까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행사 준비 단계에서부터 '가장 작은 디테일이 가장 큰 사고를 막는다'는 각오로 철저한 안전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내일(10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과 관련해 강 실장은 "노사 상생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강 실장은 지난 정부에서 두 차례 거부권 행사로 시행되지 못했던 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보복성 손해배상의 족쇄를 풀고 실질적인 대화의 문을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노동계에는 제도적으로 보장된 교섭권을 바탕으로 질서 있게 권리를 행사해줄 것을, 경영계에는 노조를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의 동반자로 인정하고 성실하게 교섭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성승환(ssh82@yna.co.kr)
강훈식 비서실장, UAE 체류 국민 귀국 지원 및 원유 확보 관련 브리핑[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과 관련해 철저한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오늘(9일) 강 실장 주재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결과 서면 브리핑에서 "강 실장이 최대 26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대중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수십만 인파가 모이는 행사에서 단 한 건의 사고도 국격에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화장실, 휴지통, 식수 등 기본적인 편의사항까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행사 준비 단계에서부터 '가장 작은 디테일이 가장 큰 사고를 막는다'는 각오로 철저한 안전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내일(10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법과 관련해 강 실장은 "노사 상생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강 실장은 지난 정부에서 두 차례 거부권 행사로 시행되지 못했던 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보복성 손해배상의 족쇄를 풀고 실질적인 대화의 문을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노동계에는 제도적으로 보장된 교섭권을 바탕으로 질서 있게 권리를 행사해줄 것을, 경영계에는 노조를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의 동반자로 인정하고 성실하게 교섭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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