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캡처][인스타그램 캡처]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개인 시간을 보내던 중, 과도한 사진 요청을 받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8일 SNS에는 제니가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다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모습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들은 제니를 지속적으로 따라다니며 사진 촬영과 사인을 요청했습니다.
제니는 "개인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집요하게 사인을 요청했습니다.
결국 제니의 일행이 이들에게 “사인을 해주면 더 이상 따라오지 않겠느냐”고 물었고, 이들은 "그러겠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제니는 사인을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사인을 시작하자 주변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일부는 이미 사인을 받은 뒤에도 추가 사인과 사진 촬영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일부는 포토카드 다발을 들고 사인을 요구해, 팬들은 사인을 받은 뒤 이를 되파는 '리셀러'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제니는 다시 한번 "내버려 달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습니다.
해당 영상이 확산하자 온라인에서는 “진짜 팬이라면 하루를 망치지 않는다”며 "리셀러 때문에 진짜 팬도 피해를 본다"며 과도한 접근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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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hye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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