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전경[파라다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파라다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파라다이스가 인천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인근에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를 개관했습니다.

이 호텔은 기존 ‘그랜드 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를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연 것으로, 인천국제공항과 가까워 단기 투숙과 환승, 비즈니스 수요 등을 모두 겨냥했습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앞서 한진그룹 계열 칼호텔네트워크가 보유하던 해당 호텔을 약 2,100억 원에 인수한 뒤 내부 수선과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해왔습니다.

하얏트 리젠시 인천은 스위트룸 34개를 포함해 총 501개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수영장과 어린이 전용 풀, 사우나·스파 시설과 함께 연회장과 미팅룸 12개도 마련해 가족 단위 여행객과 MICE 수요를 모두 공략합니다.

또 도보 5분 거리에는 파라다이스시티의 스파 ‘씨메르’와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있어 복합 리조트 이용도 가능합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이번 호텔 개관으로 총 1,270개 객실 규모를 갖추게 돼 카지노 방문객 등 관광 수요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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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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