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레이저 솔루션 전문' 액스비스, 지역 7번째 코스닥 상장
대전 상장기업 현황[대전테크노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대전테크노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지난달 말 기준 지역 소재 상장기업의 합산 시가총액이 96조4천98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지난 1월 말 91조8천529억원보다 5%(4조6천457억원) 증가한 것입니다.
알테오젠(21조8천36억원)과 레인보우로보틱스(16조6천838억원), 리가켐바이오(7조182억원) 등 지역 대표 기업들이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견고한 흐름을 이어가며 지역 상장사 전체 외형 성장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지능형 레이저 솔루션 전문기업 액스비스가 전날 코스닥 시장에 새로 상장하며 올해 지역 제1호 상장기업이 됐습니다.
액스비스는 인공지능(AI)와 로보틱스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비전 스캔(Vision SCAN)'을 통해 이차전지와 반도체 등 정밀 제조공정 시장을 선도하는 유망 기업입니다.
지난달 일반 청약에서 2천71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8조9천634억원의 증거금을 끌어 모았습니다.
특히 상장 첫날 종가 4만6천원을 기록하며 공모가(1만1천500원)보다 300% 급등한 성적으로 시장의 기대감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상장은 대전TP가 운영하는 'IPO & Scale-Up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성과란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액스비스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7번째 상장 기업으로, 대전TP는 지역 유망 기업들이 자본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과 역량 강화 지원을 지속해 왔습니다.
2025년 IPO&Scale up 프로그램 수료식 장면[대전테크노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대전테크노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액스비스의 상장은 대전TP 지원 프로그램의 실질적 성과이자 지역 기술기업의 우수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상장을 준비하는 지역 기업들이 자본시장에서 제 가치를 인정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은파(sw21@yna.co.kr)
대전 상장기업 현황[대전테크노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대전테크노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대전테크노파크(대전TP)는 지난달 말 기준 지역 소재 상장기업의 합산 시가총액이 96조4천98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지난 1월 말 91조8천529억원보다 5%(4조6천457억원) 증가한 것입니다.
알테오젠(21조8천36억원)과 레인보우로보틱스(16조6천838억원), 리가켐바이오(7조182억원) 등 지역 대표 기업들이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견고한 흐름을 이어가며 지역 상장사 전체 외형 성장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지능형 레이저 솔루션 전문기업 액스비스가 전날 코스닥 시장에 새로 상장하며 올해 지역 제1호 상장기업이 됐습니다.
액스비스는 인공지능(AI)와 로보틱스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비전 스캔(Vision SCAN)'을 통해 이차전지와 반도체 등 정밀 제조공정 시장을 선도하는 유망 기업입니다.
지난달 일반 청약에서 2천71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8조9천634억원의 증거금을 끌어 모았습니다.
특히 상장 첫날 종가 4만6천원을 기록하며 공모가(1만1천500원)보다 300% 급등한 성적으로 시장의 기대감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상장은 대전TP가 운영하는 'IPO & Scale-Up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성과란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액스비스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7번째 상장 기업으로, 대전TP는 지역 유망 기업들이 자본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과 역량 강화 지원을 지속해 왔습니다.
2025년 IPO&Scale up 프로그램 수료식 장면[대전테크노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대전테크노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액스비스의 상장은 대전TP 지원 프로그램의 실질적 성과이자 지역 기술기업의 우수성을 보여준 사례"라며 "상장을 준비하는 지역 기업들이 자본시장에서 제 가치를 인정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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