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고용노동부 미래내일일경험 ESG 지원형 사업 잡택트(Job-Tact)캠프 해커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 모습[㈜아르케 제공][㈜아르케 제공]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ESG 지원형)'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청년 취·창업지원 서비스 전문 기관 아르케(대표 이문숙)가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AI 실무형 '잡택트(Job-Tact) 캠프' 운영을 본격화하고 참여자 모집을 시작합니다.

특히 올해 사업은 국내 대표 보도전문채널인 ‘연합뉴스TV’, 경제 전문지 ‘디지털타임스’가 공동 운영기관으로 함께 참여해 파급력을 높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고립·은둔 청년 규모는 약 54만 명(2023년 기준)으로 추산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더욱 정교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고립과 은둔의 배경은 취업 실패, 대인관계의 상처, 가족 갈등 등 저마다 다르며 심리적 위축, 경제적 문제, 진로 상실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원인이 제각각인 만큼, 천편일률적인 단순 지원으로는 실질적인 진전을 보기 어렵다"고 입을 모읍니다.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잡택트 캠프’는 고립의 이유가 저마다 다른 청년들을 위해, 심리적 회복부터 직무 경험까지 단계적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12년간 고용 서비스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과 일(Job)에 접촉(Contact)하고 자립으로 나아가도록 밀착 지원합니다.

특히 보도전문채널 연합뉴스TV가 참여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립•은둔이라는 사회 문제를 조명함은 물론 고립 청년들에게 현장감 있는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실제적 실천에도 앞장설 계획입니다.

양측은 언론사가 추구하는 사회 공헌과 아르케의 전문성 결합을 통해, 사회적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이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르케 이문숙 대표는 "고립·은둔은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복합적인 과제"라며 "연합뉴스TV, 디지털타임스라는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세심한 대응으로 이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잡택트 캠프' 신청은 3월 말부터 아르케 공식 홈페이지 및 관련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고립 상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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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흠(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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