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가 2월 월간 시청자수 2,013만명으로 보도·경제채널 1위를 기록했다.[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제공][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제공]


연합뉴스TV가 지난달 시청자 수에서 보도·경제채널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0일)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TV 인덱스'가 공개한 '2026년 2월 월간 채널 시청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연합뉴스TV가 2월 월간 시청자 수 2,013만명으로 보도·경제채널 1위를 차지했습니다.

YTN은 2,004만명으로 2위였습니다.

보고서는 "보도 채널 장르에서 연합뉴스TV와 YTN은 전월 대비 시청자 수와 시청 체류 시간이 모두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장르 내 최상위 순위를 유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경제 장르 채널에서는 코스피 6,000 돌파 등 역대급 증시 호황으로 인해 정보 수요가 폭증하며 한국경제TV의 시청자 수가 1단계 올랐고, 시청시간 순위는 무려 9단계 상승했습니다.

'TV 인덱스'는 아이지에이웍스와 IPTV 3사가 전국 1,800만 대 셋톱박스에서 발생하는 실제 시청 데이터를 기반으로, 광고주와 방송사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분석 설루션입니다.

그동안 TV 시청률은 30년 넘게 전국 4천 가구 패널 조사 결과를 전체 시청으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측정돼 시청자가 실제로 얼마나 보고 있는지 정확하게는 알 수 없다는 한계가 있었는데, 'TV 인덱스'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해 종래 단순 비율로만 표시되던 시청률 대신 실제 시청자 수와 시청 시간을 함께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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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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