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관광추진조직(DMO)’ 6곳을 새롭게 선정했습니다.
DMO는 주민과 관광업계, 지방자치단체 등이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관광 발전을 주도하는 거버넌스 조직으로, 선정된 기관은 2년 동안 지원을 받고 이후 재공모를 통해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신규 기초 DMO에는 서천문화관광재단과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선정됐습니다.
또 김제농촌활력센터와 영덕문화관광재단은 3년 차 지원 대상에 포함돼 연간 1억 원에서 2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됩니다.
특히 올해는 두 개 이상의 지자체가 협력해 관광 현안을 해결하는 ‘권역형 DMO’ 제도가 처음 도입됐습니다.
평창·횡성·강릉·동해를 KTX 교통망 중심으로 연결하는 평창군관광협의회와 옥천·보은·영동을 웰니스 관광으로 연계하는 충북문화재단이 권역형 DMO로 선정돼 각각 4억 원의 지원을 받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새롭게 선정된 조직들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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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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