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올해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진행…2030년 완공 목표"
국가채용센터 위치도[행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행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세종신도시(행복도시)에 들어설 국가채용센터 건립사업이 지난 10일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됐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국가채용센터는 여러 장소에 분산된 시험 출제, 채점, 면접, 역량평가, 개방형 직위 선발 등 공무원 채용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게 될 인사혁신처의 핵심 업무시설입니다.
현재 채용업무를 담당하는 시설은 출제수요 증가에 따라 포화상태이고, 경기도 과천과 세종으로 이원화돼 있어 업무 효율 차원에서 새로운 통합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이 센터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의 청사 수급관리계획에 포함되면서 사업추진 여건이 마련돼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후속 절차인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완료되면 내년부터 기본·실시설계를 시작하고,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국가채용센터는 KTX 오송역에서 간선급행버스(BRT)를 이용하면 20분 내외로 접근할 수 있는 6-1생활권(누리동)에 1천387억원이 투입돼 건물면적 3만906㎡ 규모로 건립됩니다.
이 센터가 완공되면 전용공간에서 면접시험과 역량평가가 가능해져 응시자의 편의성이 높아질 뿐 아니라 채용 절차의 효율성과 공정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보안이 강조되는 출제시설의 환경이 개선되고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우수한 출제위원 참여를 유도하고 출제 품질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다른 기관의 위탁 출제 수용 능력이 강화돼 공공부문 채용시험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홍순민 시설사업국장은 "국가채용센터는 공무원뿐 아니라 모든 공공부문 인사행정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인사혁신처와 긴밀히 협력해 최상의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은파(sw21@yna.co.kr)
국가채용센터 위치도[행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행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세종신도시(행복도시)에 들어설 국가채용센터 건립사업이 지난 10일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선정됐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국가채용센터는 여러 장소에 분산된 시험 출제, 채점, 면접, 역량평가, 개방형 직위 선발 등 공무원 채용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게 될 인사혁신처의 핵심 업무시설입니다.
현재 채용업무를 담당하는 시설은 출제수요 증가에 따라 포화상태이고, 경기도 과천과 세종으로 이원화돼 있어 업무 효율 차원에서 새로운 통합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이 센터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의 청사 수급관리계획에 포함되면서 사업추진 여건이 마련돼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후속 절차인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완료되면 내년부터 기본·실시설계를 시작하고,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국가채용센터는 KTX 오송역에서 간선급행버스(BRT)를 이용하면 20분 내외로 접근할 수 있는 6-1생활권(누리동)에 1천387억원이 투입돼 건물면적 3만906㎡ 규모로 건립됩니다.
이 센터가 완공되면 전용공간에서 면접시험과 역량평가가 가능해져 응시자의 편의성이 높아질 뿐 아니라 채용 절차의 효율성과 공정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보안이 강조되는 출제시설의 환경이 개선되고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우수한 출제위원 참여를 유도하고 출제 품질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다른 기관의 위탁 출제 수용 능력이 강화돼 공공부문 채용시험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홍순민 시설사업국장은 "국가채용센터는 공무원뿐 아니라 모든 공공부문 인사행정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인사혁신처와 긴밀히 협력해 최상의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은파(sw21@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