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외경. [연합뉴스TV 촬영]제주도청 외경. [연합뉴스TV 촬영]


중동 정세 불안 여파로 제주지역 유류 가격이 크게 오르자 제주도가 유가 안정 대책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27일과 비교해 이달 9일 기준 도내 석유 판매 가격이 휘발유는 약 10%, 경유는 18%, 실내등유는 23% 가까이 오르는 등 급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민들이 저렴한 주유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도내 주유소의 최저·최고가 정보를 하루 두 차례 누리집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또 가격 담합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장바구니 물가 조사도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해 유류와 생필품 가격 동향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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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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