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빈 중국 국방부 대변인중국군이 일본의 장거리 미사일 배치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하며 군비 확장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장빈 중국 국방부는 오늘(11일) 정례브리핑에서 사거리 약 1천㎞의 공격형 미사일 배치는 일본의 재군사화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일본이 내세워 온 전수방위와 수동적 방어 원칙의 위장을 벗어던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중국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대해서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승인 없는 군사 행동이라며 국제법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즉각적인 군사 행동 중단과 대화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중국군은 대만 문제와 관련해서도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인민해방군 대표단 장샤오강 대변인은 전날 전인대 회의에서 평화 통일을 추구하지만 무력 사용 포기는 약속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대만 독립 세력과 외부 세력의 간섭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리창 총리도 정부공작보고에서 대만 독립 분열 세력을 단호히 타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샤오강 중국 국방부 대변인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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