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SK그룹 지주사인 SK㈜가 SK하이닉스가 설립을 추진하는 'AI 컴퍼니'(가칭 AI Co.)에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오늘(11일) SK㈜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SK㈜는 지난달 이사회 결의를 거쳐 SK하이닉스 미국 법인 솔리다임에 2억 5천만달러, 우리 돈 3,600억원대 자금을 출자하는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3억 8천만달러(5,597억원) 규모의 출자를 확정했으며, SK㈜와 SK이노베이션의 총투자액은 총 6억 3천만달러(약 9,278억원)에 이릅니다.
출자는 지난 1일부터 4년간 캐피탈콜(capital call)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SK하이닉스는 미국법인 솔리다임을 개편해 AI Co. 설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I Co. 설립을 통해 미국의 AI 혁신 기업들에 투자하고,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확보한 역량을 SK그룹 차원의 시너지로 연계하는 방안을 구상 중입니다.
SK그룹 관계자는 "AI를 중심으로 한 그룹의 전사적 성장 전략을 지원하고, 시장 내 선제적인 투자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주요 계열사들이 공동 출자를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숙(js173@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