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후보 출마 선언하는 김동연경기도지사 후보 출마 선언하는 김동연(안양=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경기도 안양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6.3.12
xanad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경기도지사 후보 출마 선언하는 김동연
(안양=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경기도 안양역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6.3.12
xanad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명심(明心)으로 일하겠다"며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2일) 민생투어 현장인 안양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의 현장 일꾼이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저의 제1과제는 이재명 정부를 성공한 정부로 만드는 일"이라며 "'일잘러' 대통령에게는 '일잘러'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과 성장, 두 가지만큼은 경기도가 가장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임기 내 주택 80만호 착공, 투자 유치 200조 원 달성 등을 책임지겠다고 했습니다.
김 지사는 '내 삶이 나아지는 플러스 경기'를 실현하겠다며 '경기도민 1억 만들기', 주거·돌봄·교통 3대 생활비 반값 시대', '지상철도·간선도로·전력망 지중화' 등 3대 프로젝트를 공약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지선, 기적의 승리에 취한 나머지 오만함이 앞섰다. 동지 의식이 많이 부족했다"면서 "내란 사태와 대선 경선을 거치며 저는 완전히 달라졌고 우리 대통령, 우리 민주당, 우리라는 동지 의식이 굳건해졌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어 "본선에서 100% 승리를 자신한다. 단 1% 패배의 변수도 허용하지 않는 승리의 상수가 될 것"이라며 "저의 제1 과제는 이재명 정부를 성공한 정부로 만드는 일이다. 명심(明心)으로 일하겠다. 일과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김 지사에 앞서 추미애 의원도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고 권칠승, 한준호 의원과 양기대 전 의원도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호진(hojeans@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