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동부경찰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경남 창원의 한 어린이집 내 토끼장에서 원아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마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0시 40분쯤, 이 어린이집이 관리하는 토끼장에서 3세 원아의 검지 손가락 일부가 절단됐습니다.
다친 원아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장에서 훼손된 손가락 부위가 발견되지 않아 접합 수술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원장 등 관계자들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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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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