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혜 외교부 차관보와 디솜브리 차관보(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1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마이클 디솜브리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와 면담 전 악수하고 있다. 2026.3.12 [공동취재] uwg806@yna.co.kr(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12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마이클 디솜브리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와 면담 전 악수하고 있다. 2026.3.12 [공동취재] uwg806@yna.co.kr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오늘(12일) 오후 방한 중인 마이클 디솜브레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와 오찬과 면담을 하고 한미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 차관보는 디솜브레 차관보에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동향 등 정부의 대미투자 진전 사항을 설명하고, 조인트 팩트시트 안보 합의 이행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디솜브레 차관보도 안보 분야 협의 진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자들과 만난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면담에서는 투자와 안보 분야에서 중점적인 협의가 이뤄졌다며 "미 무역법 301조 조사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여타 국에 비해 불리한 대우를 받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으며 미측도 이에 대한 이해를 표명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면담에서는 사드 등 주한미군 자산 차출에 대한 이야기는 오가지 않았으며 "중동상황이 빨리 안정되면 좋겠다는 아주 원칙적인 이야기를 했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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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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