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 거래소의 트레이더[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모두 1% 넘게 급락했습니다.
현지 시간 12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6% 떨어진 46,677.85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52% 밀린 6,672.62, 나스닥종합지수는 1.78% 내려앉은 22,311.98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하는 지렛대는 반드시 계속 사용돼야 한다"며 "적이 거의 경험하지 못한 매우 취약할 다른 전선을 여는 것도 검토했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봉쇄를 전쟁 끝까지 유지하면서 전선 확대 의지도 내비친 것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호르무즈 봉쇄의 해법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이란 수뇌부의 초강경 메시지가 나오면서 투자 심리는 더 위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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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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