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3일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TV 촬영]제주 4·3 당시 민간인 강경 진압을 주도한 고(故) 박진경 대령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여부가 보훈심사위원회 최종 결정만 남았습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오늘(13일)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지난달 26일 보훈부가 박진경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결정을 내리고 관련 안건을 보훈심사위원회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권 장관은 심사위원회가 구성되는 대로 4·3 유족과 신청인 측 의견을 들은 뒤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령은 1948년 제주 주둔 군 9연대장으로 강경 진압 작전을 지휘한 인물로 알려져 국가유공자 등록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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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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