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경찰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치매를 앓는 손님을 추행한 콜택시 기사가 구속됐습니다.

충북 괴산경찰서는 강제 추행 혐의로 60대 콜택시 기사 A씨를 구속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손님인 B씨가 치매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주거지로 따라가 여러 차례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B씨와 연인 관계라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B씨가 거부 의사를 밝힌 점 등을 토대로 A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엄승현(esh@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