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넘었습니다.

오늘(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7.3원 오른 1,501.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환율이 주간거래에서 장중 1,500원을 넘은 건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12일(장중 고가 1,500원) 이후 처음입니다.

이후 상승폭을 좁혀서 오전 9시 17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494.4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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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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