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17일(화)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됩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7일(화) 국외 산불로 인한 미세먼지 유입과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 및 기류 수렴으로 축적되며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서울과 인천, 경기와 충남 지역은 16일(월) 오후 5시 '관심' 단계 초미세먼지 위기경보가 발령됐으며 17일(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됩니다.

비상저감조치로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 가동률 조정과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등이 시행됩니다.

국내 미세먼지가 짙은 것은 지난 14일 중국 랴오닝성 주변에 발생한 산불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18일(수)에도 잔류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대부분 지역에서 공기질이 나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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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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