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문을 여는 대전테미문학관 모습[대전시 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원도심을 중심으로 전시관 등 문화시설을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오늘(17일) 대전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원도심에 문화 인프라를 확대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먼저 중구 대종로 대전창작센터를 활용해 '최종태전시관'을 다음 달 조성할 예정입니다.

한국 현대조각의 거장 최종태 작가의 작품과 아카이브를 전시하는 특화 공간으로 300여 점 작품이 전시될 계획입니다.

옛 테미도서관을 활용해 조성되는 '대전테미문학관'에는 상설 및 기획 전시실과 문학콘서트홀, 세미나실 등이 들어섭니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오는 27일 문을 엽니다.

또, 동구 소제중앙문화공원에는 '이종수도예관'을 지어 내년 10월 개관할 방침입니다.

전시실과 창작스튜디오, 세미나실 등을 갖춰 신진 도예가 창작 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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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g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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