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가 이른바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종결 처분 등에 대한 업무 처리 과정을 다시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
권익위는 이를 위해 '정상화 추진 태스크포스(TF)'를 운영키로 했다고 권익위 관계자 등이 오늘(17일) 전했습니다.
권익위는 전날 내부 공지를 통해 "국정감사 등에서 위원회 업무 처리 관련한 다양한 문제점이 지적됐다"며 내달 중순까지 TF를 운영해 논란이 됐던 주요 사안의 처리 경과를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F는 한삼석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이끕니다. 다음 달 29일까지 45일간 운영하되, 진행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고 권익위는 설명했습니다.
조사 대상에는 김 여사 관련 사건 외에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이른바 '민원 사주' 의혹 등이 포함됐습니다. TF는 과거 불합리한 업무 처리 사례에 관한 내부 직원들의 제보도 받고 있습니다.
권익위는 "(TF를 통해) 과거사 조사 및 재발 방지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정일연 위원장은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등 사안에 대한 진상 조사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며 TF 구성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취임사 하는 정일연 신임 권익위원장(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정일연 국민권익위원회 신임 위원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권익위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6.3.4 utzza@yna.co.kr(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정일연 국민권익위원회 신임 위원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권익위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6.3.4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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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재용(paeng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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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는 전날 내부 공지를 통해 "국정감사 등에서 위원회 업무 처리 관련한 다양한 문제점이 지적됐다"며 내달 중순까지 TF를 운영해 논란이 됐던 주요 사안의 처리 경과를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F는 한삼석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이끕니다. 다음 달 29일까지 45일간 운영하되, 진행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고 권익위는 설명했습니다.
조사 대상에는 김 여사 관련 사건 외에 류희림 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이른바 '민원 사주' 의혹 등이 포함됐습니다. TF는 과거 불합리한 업무 처리 사례에 관한 내부 직원들의 제보도 받고 있습니다.
권익위는 "(TF를 통해) 과거사 조사 및 재발 방지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정일연 위원장은 김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등 사안에 대한 진상 조사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며 TF 구성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취임사 하는 정일연 신임 권익위원장(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정일연 국민권익위원회 신임 위원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권익위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6.3.4 utzza@yna.co.kr(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정일연 국민권익위원회 신임 위원장이 4일 정부세종청사 권익위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6.3.4 utzza@yna.co.k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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