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주유소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함께 전국 주유소 평균 기름값이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1.92원 내린 리터당 1,825.58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경유 평균 가격은 1,823.20원으로 2.41원 내렸습니다.

서울 지역의 경유 휘발유는 전날 대비 2.13원 내린 1,852.25원, 경유는 3.15원 내린 1,840.62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시행에도 불구하고 기름값 인하 속도가 그간의 오름세보다 더디다고 지적하며, 주유소 가격 모니터링 강화 방침을 내세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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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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