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중동 상황과 관련해 우리 국민들이 위험지역을 벗어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준 일본 총리와 카타르 국왕 및 사우디 왕세자에게 감사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보낸 서한에서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우리 국민 11명과 외국인 배우자 1명, 오만 무스카트에서 우리 국민 4명이 일본 측 전세기에 탑승해 일본으로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오늘(18일) 전했습니다.
또한, 우리 군수송기를 통해 일본 국민이 우리 국민들과 함께 이동하게 된 것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의 우정이 이번 중동 지역에서의 협력으로 더 빛을 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러한 협력이 양국 국민 간의 우의와 신뢰를 더욱 깊게 만드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타밈 빈 하마드 알 싸니 카타르 국왕에게 보낸 서한에선 지난 9일 도하에서 출발하는 민항기 긴급 항공편이 편성돼 우리 국민 322명이 귀국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준 데 대해 깊은 사의를 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있는 카타르의 이번 적극적인 지원이 양국 간의 긴밀한 관계를 보여줬다면서 앞으로도 협력 증대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지속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에게 우리 군 수송기가 지난 14일 국민 204명을 싣고리야드에서 한국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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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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