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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엔비디아와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 물류 시스템 고도화에 나섭니다.

쿠팡은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NVIDIA AI 콘퍼런스 & 엑스포(GTC 2026)’에서 엔비디아의 AI 소프트웨어 ‘다이나모 1.0’ 출시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이나모는 데이터센터 내 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AI 추론 성능을 극대화하는 기술로, 업계에서는 ‘AI 운영체제’로 불립니다.

쿠팡은 이 기술을 도입해 데이터 처리량을 최대 30배까지 끌어올리고, 로켓배송의 핵심인 수요 예측과 배송 최적화를 한층 정교하게 개선할 계획입니다.

앞서 쿠팡은 자체 클라우드 시스템인 ‘쿠팡 인텔리전트 클라우드’를 도입해 GPU 활용률을 기존 65%에서 95%까지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쿠팡은 이번 협력을 통해 물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AI 기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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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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