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해 이마트에서 58억5천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마트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급여 24억4천500만원과 상여 34억500만원을 합쳐 총 58억5천만원을 수령했습니다.
이는 전년 보수액인 36억900만원보다 22억4,100만원, 62%가량 증가한 수준입니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과 정재은 명예회장도 각각 18억4천만원의 보수를 받았으며, 이는 전년보다 약 4% 증가한 금액입니다.
이마트 측은 대내외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실적 개선과 사업 혁신,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등의 성과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 회장이 지난 2024년 승진 이후에도 급여를 동결해 왔던 점도 이번 보수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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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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