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명예회장 추대패 받는 김혜경 여사(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김혜경 여사가 18일 청와대에서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 명예회장 추대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 이희호 여사가 IVI 한국후원회 초대 명예회장직을 수락한 이후 역대 대통령 부인들이 명예회장을 맡아왔다.
왼쪽부터 제롬 김 IVI 사무총장, 김혜경 여사, 박상철 IVI 한국후원회 회장. 2026.3.18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김혜경 여사가 18일 청와대에서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 명예회장 추대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 이희호 여사가 IVI 한국후원회 초대 명예회장직을 수락한 이후 역대 대통령 부인들이 명예회장을 맡아왔다.
왼쪽부터 제롬 김 IVI 사무총장, 김혜경 여사, 박상철 IVI 한국후원회 회장. 2026.3.18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오늘(18일) 청와대에서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을 접견했습니다.
앞서 작년 9월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제6대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추대패를 전달받고 "영광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명예회장은 고(故) 이희호 여사 때부터 역대 대통령 부인이 맡아오고 있습니다.
김 여사는 이날 "제6대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고(故) 이희호 여사부터 이어져 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잇게 돼 큰 영광이지만 한편으로는 그에 따르는 사명과 책임 또한 무겁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국제백신연구소 활동을 언급하며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백신 혜택을 충분히 누리기 어려운 나라의 아이들에게 크나큰 희망이 돼 준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사의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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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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