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늘(18일) 오후 수기오노 인도네시아 외교부 장관과 통화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두 장관은 오늘(18일) 오후 통화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국빈 방한이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도약의 계기가 되길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합니다.
양측은 교역·투자,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와 AI, 원전,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실질 성과가 도출되도록 협력해나가기로 했습니다.
프라보워 대통령 방한 계기 10여개의 양해각서가 체결될 예정이며,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의 추가 수출 계약도 추진될 전망입니다.
한편, 외교부는 두 장관이 최근 중동 및 한반도 상황 등 국제정세를 논의하고, 중견국으로서 소통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자는 데에 공감했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아(goldmin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