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에 첫 등판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새 시즌 첫 공식전에서 투구 하고 있다.[AP/ 연합뉴스]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새 시즌 첫 공식전에서 투구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2026시즌 첫 실전 등판에서 호투했습니다.
오타니는 우리시간으로 19일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미국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등판해 4⅓이닝 1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투구 수는 61개였습니다.
.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기간 지명타자로만 뛴 오타니의 새 시즌 MLB 공식전 첫 투구였습니다. 다만 이날 경기에서는 투타 겸업이 아닌 투수로만 경기를 치렀습니다.
'코리안 빅리거' 이정후와 맞대결도 가졌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오타니 상대로 뜬공 아웃과 볼넷 1개를 기록했습니다.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한 이정후의 시범경기 타율은 0.375가 됐습니다.
LA 다저스 김혜성은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5회 대수비로 나온 김혜성은 주 포지션인 2루수가 아닌 중견수로 수비를 소화했고 6회 말 타석에서 조이 루체시를 상대로 내야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WBC에서 돌아온 이후 시범경기 4경기 연속 안타로, 타율은 0.435가 됐습니다.
한편 폭염 경보로 경기가 8회까지만 진행되면서 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에 5-1로 승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