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우에노 공원에서 일찍 핀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방문객들[로이터=연합뉴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사진]


일본 기상청이 19일 도쿄 도심부에서 벚꽃이 개화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쯤 지요다구 야스쿠니 신사에 있는 표본목에서 개화 기준(5∼6송이)을 크게 웃도는 61송이의 벚꽃이 피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전날 밤 따뜻한 온도에 표본목의 벚꽃 개화가 한꺼번에 진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기상청은 매년 표본목의 벚꽃 상태를 확인해 개화를 선언합니다.

일본 도쿄에 핀 벚꽃[로이터=연합뉴스][로이터=연합뉴스]


올해 개화는 평년보다 5일 빠른 수준입니다.

작년에는 평년과 같은 3월 24일 개화 선언이 이뤄졌습니다.

교도통신은 "벚꽃은 (개화 후) 보통 약 1주 정도면 만개한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주원(nanjuhe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