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베이루트[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최근 중동 전쟁으로 난민이 대량으로 발생하는 레바논에 정부가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19일) "최근 레바논에서 발생한 인도적 위기 상황에 대해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기구 등을 통해 총 200만 달러(우리 돈 약 30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적 지원에는 한국국제협력단 KOICA의 RAPID 사업 6억 원 상당이 포함됩니다. 지난 2024년 시작된 해당 사업은 해외 긴급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KOICA-NGO-민간기업 간 맺은 파트너십입니다.
외교부는 "이번 지원이 분쟁으로 고통받는 민간의 어려움 완화와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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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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