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간편결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규모가 빠르게 늘며 일평균 결제액이 1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오늘(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간편지급 서비스의 하루 평균 이용액은 1조1,052억5천만원으로 전년보다 14.6% 증가했습니다.
이용 건수도 하루 평균 3,557만건으로 14.9% 늘며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간편지급은 지문·얼굴 인식이나 비밀번호 등 간편 인증만으로 결제와 송금이 가능한 서비스로, 일상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사업자별로 보면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전자금융업자의 비중이 54.9%로 1년 전(50.5%)보다 확대됐습니다.
반면 휴대전화 제조사와 금융회사의 비중은 2024년 각 25.4%, 24.2%에서 지난해 23.7%, 21.5%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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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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