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 실내 환경 심박변이도 분석[산림과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산림과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한국목재문화진흥회와 공동 연구를 통해 목재로 조성된 실내 환경이 스트레스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연구진에 따르면 국산 낙엽송을 활용한 실내 공간은 대조 공간보다 여름철에는 습도가 5% 낮고, 겨울철에는 10% 높게 나타나는 등 실내 습도 변동을 완화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목재 환경에 노출된 피험자의 심박 변이도를 분석한 결과 대조 환경에 비해 신체적 이완 반응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결과는 목재 실내 환경이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한다는 국외 선행 연구 보고와 일치합니다.
연구 성과는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제학술지인 '응용과학(Applied sciences)' 2025년 8월호와 국내 학술지 '한국목재공학회지' 2025년 3월호에 각각 게재됐습니다.
이수연 목재산업연구과 연구사는 "이번 연구는 목재 환경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를 과학적 지표로 확인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심리·생리학적 지표를 활용한 후속 연구를 통해 국산 목재가이 국민의 건강한 일상에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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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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