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3월 검사에서도 "이상 없음"[자료출처=관계부처합동][자료출처=관계부처합동]북한 평산의 우라늄 공장에서 폐수를 방류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서해 우라늄·중금속 오염 모니터링 결과, 1분기에도 다시 이상 없음이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 인근의 예성강 하구에서 가까운 강화 지역 3개 정점(2.574~2.923ppb), 한강·임진강 2개 정점(0.433~0.592ppb), 인천 연안 2개 정점(2.579~2.776ppb)의 우라늄 농도가 모두 먹는 물(30ppb) 우라늄 기준 이하로 측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진행한 검사 결과와 마찬가지로 모두 '평상시 수준'입니다.
또, 7개 정점에서 측정된 중금속 5종(카드뮴, 비소, 수은, 납, 6가 크롬) 농도도 환경기준 및 해양환경기준 미만으로 조사됐습니다.
평산 우라늄 공장 폐수 방류 의혹은 지난해 한 북한 전문매체에 의해 제기됐고, 이후 일부 유튜버가 인천 강화도 해수욕장에서 기준치가 넘는 방사능이 검출됐다고 주장하면서 파장이 커진 바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하반기에는 매달 모니터링을 시행했다가 올해부터는 분기별로 검사 횟수를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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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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