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범정부 드론·대드론 통합 TF 회의 발언(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범정부 드론·대드론 통합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20 uwg806@yna.co.kr(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범정부 드론·대드론 통합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20 uwg806@yna.co.kr김민석 국무총리가 드론·대드론 정책과 관련해 "정부 차원에서 하나의 거버넌스가, 하나의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 드론·대드론 통합 태스크포스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방 관련 부처가 중심성을 갖고 주도해 갈수도 있고, 산업적 측면을 더 강조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올 수도 있다"면서도 "범부처적이고 종합적 성격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기본 출발선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드론은 이제 국가 안보와 산업 경쟁력, 국가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 요소가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내에서는 국방 차원은 물론이고 다른 관련 산업, 기술, 제도 등 여러 측면에서 종합적 논의는 사실상 조금 미흡했다"며 "연구개발, 생산, 제조, 활용, 전략 등 측면도 다 분절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향후 TF를 거쳐 논의할 것이라면서 "산업 생태계 조성 문제, 드론·대드론 체계 클러스터 조성 문제, 연구개발(R&D) 혁신을 위한 통합체계 문제 등 사안을 함께 다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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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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