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당 소감 밝히는 윤관석 전 의원(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전 의원이 20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을 찾아 고남석 시당위원장에게 복당 신청서를 제출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2.20 soonseok02@yna.co.kr(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전 의원이 20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을 찾아 고남석 시당위원장에게 복당 신청서를 제출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2.20 soonseok02@yna.co.kr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탈당했던 윤관석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습니다.

당 핵심 관계자는 오늘(21일)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소관 시당인 인천시당에서 복당이 의결됐고, 어제(20일) 최고위원회에 해당 사항이 보고됐다"고 전했습니다.

윤 전 의원은 지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의원들에게 돈 봉투를 살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으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검찰이 상고를 취하하면서 무죄 판결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앞서 윤 전 의원은 지난달 20일, 역시 무죄가 확정된 송영길 전 대표와 함께 인천시당에 복당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당내에서는 윤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인천 남동을 현직인 이훈기 의원이 공개적으로 복당을 반대해 왔으나, 인천시당은 당헌·당규에 따른 검토 결과 복당에 결격 사유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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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winner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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