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최현호 첫 무장 시험사격…김정은 "해군 핵무장화 가속화"(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형 '다목적구축함' 최현호(號) 진수 사흘 만에 진행된 첫 무장 시험사격을 참관하고 '해군의 핵무장화'에 속도를 내라고 지시했다. 미사일총국, 국방과학원, 탐지전자전총국이 구축함 최현호에 탑재된 무장체계의 성능 및 전투 적용성 시험에 착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202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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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형 '다목적구축함' 최현호(號) 진수 사흘 만에 진행된 첫 무장 시험사격을 참관하고 '해군의 핵무장화'에 속도를 내라고 지시했다. 미사일총국, 국방과학원, 탐지전자전총국이 구축함 최현호에 탑재된 무장체계의 성능 및 전투 적용성 시험에 착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202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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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핵 무력 강화를 비롯한 국방력 강화 정책의 본질이 '인민의 생명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21일) '조선노동당 정책의 생명은 절대의 인민성에 있다'라는 제목의 논설을 게재했습니다.

신문은 "사람에게 있어서 행복하고 안정된 삶에 대한 요구만큼 강렬한 것은 없다"며 "인민의 존엄과 생명 안전은 단 한치도 침해당해서는 안 될, 그 어떤 경우에도 반드시 지켜내야 할 최중대사"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공갈과 압박 속에서도 핵 무력 강화 정책을 비롯한 국가 방위력 강화를 위한 정책들을 실행해 온 것은 인민의 자주적인 삶과 생활을 억척같이 담보하기 위해서"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그동안 국가 방위를 위해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생명 경시' 기조를 보여왔으나, 최근에는 오히려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국방력 강화의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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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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