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빅히트 뮤직 제공]


오늘(21일) 저녁 8시 광화문광장 컴백 무대를 앞둔 방탄소년단이 공연 관전 포인트를 직접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은 "앨범 제목이 '아리랑'인 만큼 광화문에서 '아리랑'을 함께 부르는 장면이 연출된다면 멋있을 것 같다"며 "공간과 음악이 맞물리는 순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또, 제이홉은 "무대 세팅을 보면 액자 안에 광화문이 담기는 느낌을 받으실 것"이라며 "그 프레임 안에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가 채워지는 장면 자체가 상징적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정국은 "무대가 세 구역으로 나뉘어 있고 곡 구성도 새롭게 준비한 부분이 많다"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습니다.

한편, 지난 19일 리허설 중 발목 부상을 당한 리더 RM은 "퍼포먼스는 컨디션에 맞춰 조절하되 가능한 범위 안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좋은 무대로 보답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컴백 공연은 어제(20일) 발매한 신보 '아리랑'에 수록된 신곡을 포함해 기존 히트곡이 함께 어우러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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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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