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유튜브 캡처][김선태 유튜브 캡처]전 '충주맨' 김선태 씨가 개인 유튜브 채널 첫 광고 콘텐츠인 우리은행 편을 공개했습니다.
김 씨는 20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을 찾아 일일 행원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은행장 집무실, 자금시장 딜링룸 등을 들러 은행 업무를 경험했습니다.
김 씨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인터뷰에서, 첫 질문에 곧장 "예금 자산이 얼마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정 은행장은 "6억"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은행장은 한 층을 혼자 쓰고, 화장실도 혼자 쓴다고 하자 “양이 많냐”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이 영상은 게시된 지 약 3시간 만에 조회 수 100만 회를 돌파했으며 21일 오후 4시 기준 320만 회를 넘겼습니다.
우리은행 계정은 "첫 광고의 맛 달다"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누리꾼들은 "홍보 영상을 6분이나 보게 하다니 대단한 매력이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앞서 김 씨는 공무원 퇴직 후 지난 2일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개인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한다'는 콘셉트로, 기업과 기관들이 잇따라 광고 제안을 요청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씨는 우리은행에 이어 치킨 프랜차이즈 BBQ와도 협업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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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흠(hu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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