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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사망자 신원 확인과 화재 원인 규명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대전경찰청은 현재까지 발견된 시신 11구 가운데 1구는 지문을 통해 신원을 확인했으며, 나머지에 대해서는 DNA 감정을 통해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관계기관과 합동 감식을 실시하고, CCTV 분석과 관계자 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사에는 대전경찰 형사팀과 초동 대응팀 등 모두 222명의 인력이 투입됐습니다.

경찰은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곳에 대한 합동감식을 벌여 화재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한편 대전지검도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사고 원인을 신속히 규명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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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idealty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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