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 등 정치개혁 안건을 내달 16일까지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21일) 오후 의원총회 직후 브리핑을 통해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운영 및 지방선거 전략에 관한 논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정개특위의 핵심 과제로 광역·기초의원 정수 조정, 선거구 획정, 중대선거구제 도입 및 비례대표 확대 등을 제시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정치 개혁의 내용이 반영되려면 적어도 4월 17일까지 본회의에서 처리되어야 한다는 게 선관위 입장"이라며, "4월 16일 본회의를 데드라인으로 잡아서 빠르게 정개특위 논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당 지도부의 현장 행보도 강화됩니다.

정청래 대표는 다음 주부터 월·수·금요일 최고위원회의를 지역 현장에서 개최하며, 회의가 없는 화·목요일에도 직접 현장을 순회합니다.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을 브랜드화한 가칭 '착붙 공약' 등 일상 밀착형 정책 발굴도 본격화합니다.

이는 다음 주 월요일 출범 예정인 '민생경제 대도약 추진단(단장 김태년 의원)'에서 전담 개발하는데, 구글 폼 등을 통해 국민의 아이디어를 직접 접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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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winner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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