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술을 마시고 바다에 뛰어든 20대 2명이 긴급 출동한 해경에 의해 목숨을 구했습니다.
오늘(23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53분쯤 울산시 동구 방어진 수협위판장 앞에서 음주 상태인 남녀 2명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119를 통해 구조 요청을 받은 해경은 방어진파출소 구조팀 등을 6분 만에 현장에 출동시켜 이들을 구조했습니다.
이들은 추위를 호소한 것 외에는 건강 상태가 양호해 귀가 조처됐습니다.
해경은 음주 상태였던 20대 3명 중 1명이 수영을 할 수 있다며 바다에 들어갔다가 올라오지 못하자 나머지 2명이 구조를 위해 바다에 뛰어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 중 1명은 바다에서 빠져나와 119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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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상(ju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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