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수색나선 통영해경[통영해경 제공][통영해경 제공]


경남 통영시 매물도에서 실종된 낚시객을 찾기 위한 수색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영해경은 22일 낮 12시쯤 실종 신고가 접수된 70대 낚시객 A씨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신고 당일부터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수중 수색 등을 했지만, A씨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항공기 1대와 경비함정 10대 등을 현장에 투입한 해경은 해수유동예측시스템을 활용해 조류 상황을 보면서 A씨에 대한 수색을 이어 나갈 방침입니다.

양산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 A씨는 지난 21일 오후 11시쯤 거제 선적인 낚시어선을 타고 매물도 인근 갯바위에 혼자 내렸습니다.

당시 이 낚시어선에는 총 8명이 탑승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낚시객들은 서로 다른 위치에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튿날인 22일, A씨를 다시 태우러 온 낚시어선은 낚시 장비만 남아 있는 걸 보고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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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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