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최근 발생한 외국계 증권사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와 관련해 기자회견하고 있다.[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람인 주가가 오늘(23일)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전 회장의 공개매수 소식에 18% 급등했습니다.

사람인은 이날 전장보다 18.33% 오른 1만6,98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주가는 한때 1만7,675원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이날 오전 사람인에 대한 공개매수신고서 제출을 공시했습니다.

김 전 회장은 다음 달 13일까지 사람인 주식 90만주를 공개매수할 예정입니다. 주당 가격은 1만8천원으로, 매수대금은 총 162억원이며 공개매수 주관사는 KB증권입니다.

공개매수 후 김 전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3.38%에서 11.77%로 늘어나게 됩니다.

김 전 회장은 공개매수신고서에서 "공개매수를 통해 사람인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과 함께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해 대상 회사의 사업 경쟁력 제고를 통해 궁극적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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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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