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주유소 모습[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약 열흘이 지난 현재, 국내 기름값이 1,810원대에 머무르며 진정 국면에 접어든 모습입니다.
오늘(2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0.3원 내린 리터당 1,818.96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815.27원으로, 전날보다 0.77원 하락했습니다.
서울 지역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1,848.18원으로 0.69원 내렸고, 경유 평균 가격은 1,836.36원으로 0.84원 떨어졌습니다.
중동사태로 국내 유가가 급등하자 정부는 지난 13일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했고, 정부 정책에 따라 휘발유 및 경유 가격은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최고가격제 운영 주기에 맞춰 오는 27일 2차 최고가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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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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