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촬영 안 철 수] 2024.11.6[촬영 안 철 수] 2024.11.6


하나금융지주는 오늘(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비과세 배당을 위해 자본준비금 규모를 축소하는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에 따라 올해 회계연도부터 자본준비금 7조4천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배당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해당 재원으로 배당할 경우 개인 주주들은 배당 소득세 등을 내지 않고 배당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룹은 올해 4분기 결산 배당부터 비과세 배당을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밖에 9월 30일 그룹 본사를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옮기는 내용의 정관 개정 안건도 의결됐습니다.

하나금융은 지난 2022년부터 인천 청라에 그룹 헤드쿼터를 짓고 있으며 오는 9월 준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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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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