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미래에셋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국내 1호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인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IMA 2호' 상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해당 상품은 만기 3년의 폐쇄형 상품으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최대 투자 한도는 100억원입니다.
총규모는 1천억원으로 950억원은 고객 모집 금액, 나머지 50억원은 미래에셋증권의 시딩 투자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IMA는 고객이 맡긴 자금을 증권사가 직접 운용하고, 그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 금융 상품입니다. 원금에 대해서는 증권사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지급 책임을 부담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모집한 자금은 기업대출, 인수금융, 비상장기업 투자, 벤처캐피탈(VC) 등 다양한 기업금융 및 모험자본 자산에 분산 투자되며, 이를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수익률은 가입 시점에 미리 확정되지 않고, 만기 시 실제 운용성과에 따라 최종 상환 금액이 결정됩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 IMA 상품은 만기 시 미래에셋증권이 원금을 지급하고 운용채권 등 금리형 자산과 메자닌·기업금융·대체자산 등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과 추가 수익 기회를 동시에 추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판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가까운 미래에셋증권 영업점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가능합니다.
작년 11월 한국투자증권과 나란히 국내 1호 IMA 사업자로 지정된 미래에셋증권은 같은 해 12월 IMA 1호 상품을 출시했고, 당시에는 사흘간 진행된 상품 모집에 4,750억원에 이르는 자금이 몰려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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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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