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피해 입은 안전공업[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과 관련해 지난 15년간 7번의 불이 났는데, 주로 기름 찌꺼기와 분진 등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공장은 소방 시설을 자체 점검 후 당국에 보고하는데, 매년 소화와 피난 설비 등에 대한 결함 수십개가 지적된 것으로도 파악됐습니다.

또 자체 점검에는 이번 화재의 인명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되는 기름과 분진 등에 대한 개선 항목은 없던 것으로도 나타났습니다.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불로 직원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습니다.

불은 발화 공장 전체와 옆 건물들을 태웠고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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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상(geni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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