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5부제 의무 강화[연합자료][연합자료]금융권이 정부 에너지 절약 기조에 맞춰 차량 5부제에 잇따라 동참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은 어제(23일)부터 차량 5부제를 전 그룹사 임원과 부서장 업무용 차량에 확대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본사 소등 등 전력 절감 조치도 강화했습니다.
우리금융과 KB금융은 내일(25일)부터 차량 5부제를 도입합니다.
우리금융은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주차장 출입 시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고, 친환경 업무용 차량 운용을 더욱 확대해나가기로 했습니다.
KB금융도 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 업무용 차량과 직원 출퇴근 차량에 '차량 5부제'를 적용합니다. 다만 영업점 차량과 장애인, 임산부 차량, 친환경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 제도를 균형있게 운용한다는 방침입니다.
하나금융도 차량 5부제에 내일(25일)부터 동참합니다. 불필요한 야간 경관 조명, 영업점 이후 시간 일괄 소등 등의 전력 사용량 최소화 노력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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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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