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향하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12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에 출석하고 있다. 2025.10.12 ksm7976@yna.co.kr(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12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에 출석하고 있다. 2025.10.12 ksm7976@yna.co.kr


이른바 '재판 로비'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의 항소심 선고가 다음 달 열립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24일) 오전 이 전 대표의 변호사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기일에서 다음 달 16일 오전 10시로 선고 기일을 지정했습니다.

특검팀 증인 채택을 재판부가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곧바로 변론이 종결됐고, 특검 측은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에 벌금 1천만 원, 추징금 8,39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022년 도이치모터수 주가조작 사건 1차 주포에게 집행유예 선고를 받게 도와주겠다며 8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돼, 지난달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추징금 7,91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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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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